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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닥터, 닥터 슈라이크, 슈라이크, 혹은 슈라이크 박사.

특징[]

186cm의 장신인 여성. 분홍색의 땋은 머리카락과 금안이 특징적이다.

약자에 대해 보호하려 하는 편. 슈라이크의 행성에서는 이례적인 행동이다.

셀카[]

인간관계[]

에녹: 보좌관. 후계자. 카시오페아. 충성스러우며 믿을 수 있는 아이. 너라면 잘 헤쳐나갈 수 있겠지. 예지 능력자. 소설 Momo에서 따온 이름처럼, 예지는 절대적이다.[]

아스트리드 레온하르트: 친우. 같은 부담감을 지고 있는 이. 다섯 기둥 중 다른 한 가문의 수장.[]

울새: 아비가엘, 울새야. 울새는 때까치를 애증하지만 때까치는 그저 그녀를 보호할 뿐.[]

기타 설정[]

알려진 정보[]

행성 E-36625에 거주하고 있으며 다중능력자이다. 현재 보인 것으로는 물체변환, 환각, 텔레포트, 상처이동, 재생 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Dr.Shrike 's Laboratory]라는 제약회사의 사장이다, 적어도 대외적으로는. 실제로는 마약 제조도 겸하고 있으며 현 정부의 수뇌부와 상류층들 태반은 그녀의 마약에 중독되어있다.

자세한 정보[]

잡담방에서 풀린 설정[]

#자캐에게_피로_회복제_보다_더_피곤을_날려주는것

글쎄. 내 아이들, 내가 이룩해낸 모든 것들과 거둬들인 모든 이들. 그 정도면 적당한 대답이지 않나? -45스레 726레스

#자캐는_매트릭스_빨간약_파란약

흐음...본인 말인가? 빨간약을 택하겠네. 진실이 고통스럽다면 바꾸면 될 일. - 46스레 766레스

자캐는 길치인가요? 길치라면 얼마나 길치이고 길치가 아니라면 얼마나 길을 잘 찾나요?: 안 길치 - 48스레 546레스

자캐에게 사랑은 무슨색: 사랑의 색이라....독선적이고 이기적이기만 한 검정, 이라고 해두지. - 54스레 844레스

캐들 과거와 성격변화가 있는지 있다면 그 시점과 계기는 어떻게되는지: 생물학적 아버님을 만난 때. 그 전은 가난해도 밝고 행복했던 한때였었다. - 55스레 102레스

- 59스레 176레스

붕어빵같은 거 먹을 때 어디부터 먹어?: 먹게 된다면 꼬리 - 63스레 90레스

닥터 187에 5cm힐! 키큰 여자가 슈비주 취향이라서 비비도 슈라도 키 짱짱 크다!!
일단 위압감 주는 용도라고 해야하나, 업계가 업계다 보니 얕보이면 안된다! 같은 느낌이죠. 거기다가 침입자 들어오면 제압한 뒤에 힐로 가슴쯤을 꾹 밟고 올라서있으면 좋겠다는 슈비주의 사심 한조각...?
-70스레에서 키 대조표 신청하며 밝혀진 사실
슈라는 아마 전형적인 멍청해서 몰락하는 악당이려나요, 성경만 반전이면 계략파 악당? -70스레 273레스성격반전썰 

쓸데없는 독백 티미 1. '아버님'의 아이들은 A~Z까지 26+a('실패작')이다. 난봉꾼이라기보다 가장 뛰어난 아이를 찾기 위한 것이라고. 더 악질이다.
쓸데없는 독백 티미 2. 현재 슈라이크의 과거 테마곡으로는 Camila Cabeo, Gray-Crown을 고민 중이다. -70스레 673레스


본스레 지금 참여할 수 없어서 쓸데없는 설정풀이라도 하자면, 슈라씨의 행성은 대략 저런 느낌이다. 수도와 A구역 간 기술 격차는 근미래~SF와 현대. A구역과 B구역의 격차는 현대와 중세. 정확히는 중세라기보다 기술자가 없어 알아서 대충 집을 짓는다던가, 그런 느낌이다. B구역부터 비행장까지는 무엇 하나 통용되지 않는 무법지대. 가문에서 말하는 하류층이란 수도 밖의 구역, 그 외에서는 B구역~무법지대를 이르는 말이다. 구역마다 기술 격차가 몇세기씩 난다던 슈라씨의 말이 맞는 셈이다. 비행장 근처는 군인(일종의 능력자 군단)과 안드로이드들이 있어 함부로 접근할 수 없다. 애초에 위에만 조금 뚫린 거대한 돔으로 감싸져있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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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는 참고그림. 직접 만듬.)
73스레 471레스 불친절한 독백에 대해 늦은 설명을 덧붙이자면 상처이동은 연구원들 사이에서 장난삼아 텔레-운드(teleportion+wound)라고도 불리고 있었으며, 슈라씨가 언라이트를 도와줄 당시에도 썼었다. 말그대로 본인 혹은 타인의 상처를 본인 혹은 타인의 몸으로 이동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독백이 불친절했던 이유는 슈라주가 어떻게 하면 최대한 수위를 낮출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의 결과였.... -74스레 270레스

자캐가_지금의_직업을_가지지_않았더라면_어떤_직업을_가졌을까 75스레 152레스
슈라: '평범한' 제약회사의 연구원

(때까치 관해) 75스레 251레스
그리고 노엘이 생각하기로는 본인과도 맞는 새라고 생각하죠. 전쟁터를 편인하게 여기는 것이 '보통' 정상은 아니니까요.

사실 슈라주는 술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기 때문에 가장 비싼 술을 치고 한참을 찾다가 달모어 빈티지가 마음에 들어서 그냥 써버렸다는 후문이... -77스레 20레스

맞다 까먹고 말 안했는데, 슈라이크네는 다른 나라들처럼 만 나이를 기준으로 한다. 고로 전까지 만 29살이었고 오늘부로 만 30살, 즉 우리나라로 따지면 31살이다. -77스레 35레스

후일담으로 슈라씨는 에녹보고 술도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이 술병을 어디보냈냐는 물음을 받았다. 슈라 왈, 기부하고 왔다고. -77스레 365레스

진짜로 러브코미디 나오면 차라리 바꾸겠습니다
슈: 사랑 불가
비: 여친 있음
루: 먹고 살기 바쁨
미: ....뭐야 가능하긴 해?
-78스레 24레스

슈: 어차피 본인이나 아이들 중에 술을 좋아하는 사람도 없고...친우는 이미 나누어줬다네.
30병 가량 들어와서 이미 친구들한테는 12병 정도 배포했다네요~ -78스레 35레스

울새는 카톡방에 들어온 적이 없지만 에녹은 있습니다! 슈라이크의 계정으로도 들어왔었고, 본인의 것으로 들어온 적도 있었죠. -79스레 769레스

#자캐의_전투_타입

슈라: 보통 환각, 순간이동, 변환, 상처이동, 재생을 위주로 사용한다. 환각은 역시 교란용. 변환은 순간이동과 연계하여 자주 가지고 다니는 구슬 등을 칼 등으로 변환 시켜 바로 적의 몸체로 텔레포트시키는 방식. 쿨타임 0으로 피할 수 없는 것에 가깝다. 재생은 지속적인 힐에 가깝고, 상처이동의 경우 적에게 받은 본인 및 아군의 물리적 데미지를 그대로 돌려주는 방식. - 89스레 647레스

(그거랑 별개로 레비가 에녹 소원 들어주는거 무척 흥미로운 구도라고 생각해서 꼭 소원이뤄주러 가지 않더라도 개인적으로는 소원의 얘기가 나온 것 자체가 즐겁다
전에 에녹이 울새가 눈엣가시라는 식으로 말한적 있는것같아서...(두근두근)
울새가 눈엣가시는 맞습니다. 조금 더 풀어보자면, 그래도! 울새에게 싸움을 거는 거(?)면 몰라도 다른 사람을 통해 해를 끼치지는 않고 오히려 보호하려하는 편이예요. 일단은 보스(슈라이크)가 아끼니까요. 없어지면 겉으로는 그냥 그래도 슬퍼할 거라는 것도 알고...본인이 사라져도 지대한 영향을 끼칠 거라는 점은 알아서 그 부분에서는 질투를 함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애초에 싫어하는 이유가 보스에게 악영향을 끼칠 거라는 걸 '보았'기 때문이죠. 실제로도 그렇게 됐고. -80스레 123레스
하다기보다 슈라이크가 에녹의 0순위니까요. 그래서 슈라이크가 '자신이 이끌어야하는 사람들'을 0순위로 두고 본인을 그 다음 순위로 두는 걸 상당히 못마땅해 합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모든 건 당신의 뜻대로." :) -80스레 128레스

(#자신의_동료가_좀비로_변이될_때_자캐의_행동 바이러스가 감염된 걸 알아채자마자 죽이는 편 : 변이가 끝나고 자아가 사라졌을 때 죽이는 편 : 자신의 손으로 죽이지 못하고 방어만 하는 편 : 널 버리고 갈 수 없다며 데리고 가는 편 :)

슈라: 치료제 개발을 위해 무진 애쓰면서 일단은 어딘가 묶어놓든가 하고 다른 고기들을 제공한다. 치료제 개발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차린 순간에 죽임. 희망에 보이는 한 놔둔다.

(#자캐는_자신의_소중한_사람의_모습을_한_적을_공격할_수_있는가)

슈라: 본인 식별 질문 던지고 아닌 걸로 판명 나면 바로 공격. 당해본 적이 꽤 있어서 망설임 없음.

(자캐에게_사랑이란_무엇인가 믿지 않는 것: 받고 싶은 것: 주고 싶은 것: 나누고 싶은 것: 부정하는 것: 모르는 것: )

주고 싶은 것: 슈라이크, 비비, 오르카?

슈라이크: 요약하자면 아가페. 어떠한 종류의 사랑이든 세상을 나은 쪽으로 이끈다고 믿으며 자신의 아이들과 회사에게 사랑을 주는 편. 그들을 위해서 무엇이라도 할 것이다. 아마 연인적인 의미의 사랑을 한다고 하면 받는 것을 기대하는 대신 퍼줄 것. 본인은 그런 사랑을 하지 못할 것이며 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자캐를 동물로 표현한다면?)

슈라: 늑대? 늑대 무리를 이끄는 우두머리

(캐릭터 성향표)

슈라: 혼돈선에 가깝다. 선을 행하기 위해 그 무엇이든 -보통 악이라 이야기하는 것조차- 할 수 있다. 본인이 생각하는 선은 약자들이라 하더라도 기본권이 보장되며, 매일을 살아남기 위해 허덕이며 살아가지 않고,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곳. 자신이 할 수 있는 한에서 행동하는 이상주의자. 단, 악인이 아니라고는 할 수 없다. 애초에 부패한 윗사람들에게 약을 팔아치우는 게 본업이나 다름없는데.

본인들이 생각하는 본인 타입 슈라: 질서악 혹은 혼돈악

(자캐들 사상과 자캐 세계관을 인간찬가와 인간비판으로 분류하는거 해줘 여러분)

사상 인간찬가: 프레이어 인간비판: 000[당고] 둘다: 비비(찬가에 가까움), 오르카(둘다), 슈라이크(둘다), 루나시(둘다) 중립: 미네르바

세계관 인간찬가: 인간비판: 비비, 000[당고]&길로틴 둘다: 슈라이크, 루나시, 미네르바 아무의미×: 프레이어

사실 사상 자체는 아이들 거의다 "세상이 개판이긴 한데, 모두가 그런 건 아니야. 그 속에서도 희망은 있고, 여전히 꽃은 피고 질거야." ↑이런 느낌이 가까워서요...

(우리 친구들 손발 온도좀 알려주세요)

슈라, 오르카: 찬 편 (슈라는 뱀 느낌난다는 평이 있음. 둘다 엄청 차가운 편이라 여름에 손이 시원함.)

(캐릭터들은 만약 악마가 계약하자고 하면 뭔 소원을 빌까?)

슈라: 악마의 도움이 가져올 나비효과를 걱정해서 빌지 않음. 애초에 본인이 상황을 통제해야한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굳이 빈다면, 약자들이 보호받고 전쟁과 혐오가 없는 유토피아의 실현.

(#자캐의_신념에서_가장_모순적인_면)

슈라: 독선적인 동시에 그 무엇보다 헌신적이며 대가없는 사랑+(스포)

(121스레)
슈라는 집무실에서 서류만 처리하는 날에는 귀찮다고 끼니를 거르거나 소식한다. 하지만 이런날은 공휴일 등 남들이 다 쉴 때 정도이므로 극히 드물다. 다른 때는 많이 먹고 많이 움직이는 편 (연구실 들렀다가 회의 참석하고 파티 가고 거래 진행시키고 정부 협박하고 등등) 편식은 안 한다.

(122스레) 
마법소녀AU
슈 악역인데 악역아닌 악역같은...? 사실 저녀석도 좋은 녀석이었어 같은....?

(13일의 금요일이니까 공포영화에서 애들 범인인지 희생양인지 그런것들 포지션 썰풀어조새요 (두근))

슈: 이 모든 일의 근원

(134스레)

(만약 자캐가 얀데레라면 피얀데레에게 무슨짓을 할까)

슈라: 이미 해봤음, 연기라지만. 진짜로 돌으면 주위 통제하면서 자기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지 않을까

(오프레)

슈라는 판타지 액션! 아마 사이버펑크라던지 히어로물에서 마법사같은 계열로 자주 나올 것같고, 악역으로 자주 나올 것같네요. 마피아 대모라던지 흑막이라던지, 은근 매니아층이 있을 것같아요

슈라 배우는 법학과 출신이었고 변호사를 했던 적이 실제로 있습니다. 그래서 법정 영화나 드라마에도 자주 출현하는 편이라고.

슈라 배우는 약품이나 약물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다. 슈라 배우 왈 "연기하면서도 생각했는데, 성격이 참 배배 꼬여있어서 캐릭터 분석하라고 하면 거의 논문이 나올 것같더라고요. 그래서 직접 해봤죠, 한 열다섯장 정도 나오던가?(웃음)"

슈라는 이제 아무래도 법을 아예 무시하지는 않는 편이에요, 적어도 겉으로는 어느정도 준수하니까. 아마 올바른 세계에 태어났다면 질서선이 될 확률이 높았겠지만 세상이 불합리하다고 느끼는 지금은 혼돈선에 가깝죠. 자신의 양심에 따라 움직이려고 하는 편. 그안에서 자신이 피를 묻히더라도 좀 더 통상적인 도덕(인권 보장 등)이 지켜질 유토피아를 만들고 싶어하니까요. 그게 모든 사람을 구제하지 못하고 자신이 본 몇몇 이들에 한하더라도.

슈라는 '겉으로는 사람들을 위하는 완벽히 선한 기업이지만 실상은 마약을 제조하는 거대한 기업. 앞에서는 소수의 난치병 환자들을 위한 신약 무료 배포나 빈민들을 위한 일자리 보조, 고아원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가면에 불과하다.'라고 적어놓았고...

(말 나온김에 2회차 실패 톡방 기준 애들 상황 풀어주시오)

슈 -실패: 아버지를 닮아 악인 그 자체가 된다. 지금의 명석한 머리로 완전한 질서악이 되었을 것.

(아이돌썰)

슈라랑 비비 프렛까지 해서 삼인조 아이돌? 아니 그런데 삼인조도 아이돌로 쳐주는 건가 어쨌든 그러면 슈라가 작곡, 비비가 안무, 프렛이 작사할 것같다. 프렛이 가장 감성 넘쳐서 그렇다는 후문(...) 춤은 프렛이 가장 못 추는 편일 것같고 비비랑 슈라는 둘다 운동신경이 어느 정도 있어서리. 컨셉은 약간...다크? 청량이나 청순 섹시 이런 건 절대 아니고 테크웨어, 정장, 제복같은 종류로 많이 입을 것같고 치마는 절대 안 입을 듯. 슈비가 치마는 질색하는 편이라. 노래 부르면 음....모르겠다. 내용이 사랑 관련이 아니라 대부분 우울증, 자신을 사랑하자, 혹은 사회 이슈 관련일 것같다.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근처의 어르신에게 혼이 난다면?" Noel: 감히 본인을 혼낼 수 있는 사람이 있나 싶네만.(웃음)

"지금 당장 처음으로 떠오른 소원은? 쓸모없는 거여도 취소 불가능." Noel: 내 아이들의 행복, 차별이 없고 자유와 인권이 보장된 세계.

"과거의 네 부모님을 만날 수 있다면 뭐라고 말할래?" Noel: 아버님이라면, 글쎄, 본인이 키우던 개가 목을 물어뜯은 소감이 어떠냐 묻고 싶군 그래. 어머님이라면...'후회하지는 않으셨습니까.'

(애들이 현재 상태에서 뜬금없이 9살로 외양만 어려지면 어떤 반응 보이는지 설명해주세요)

슈라: oO(습격인가, 이번엔 어떻게 족치지.)

(T씨가 과거를 원하는 대로 개변해주거나 미래를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치기 해주겠다면 캐릭터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슈라...는 지금이 최선이라 생각할 것같고

쉔지랑 루나 둘다 각각 혼돈악 혼돈선으로 반대로 나오긴 했는데 슈라까지 합쳐서 얘네 셋은 선악 구분이 모호하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슈라는 선을 지향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지른 악행이 정당화되는 건 아니고, 쉔지랑 루나는 그냥 지극히 '인간적'이고 이기적인 애들이라고 생각해요.

(#자캐가_무언가를_참을_수_있는_정도)

고문 : 슈(나로 인해 최선의 결과가 도출된다면야)>>(넘사)>>루나(그것으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킬 수 있다면야)>>비비(아픈 건 싫긴 하지만, 그것으로 무언가를 지킬 수 있다면야) 아픔 : 슈>>(넘사)>>루나>>(넘사)>>비비 굴욕 : 슈>>(넘사)>>비비>>루나 욕지기(구토) : 슈>>>>>>비비>>>루나 허기 : 어....슈라루나비비 셋다 비슷하게 잘 참을 듯 졸음 : 슈>>>>>루나>>>비비 고통 : 슈>>(넘사)>>루나>>>>비비 웃음 : 슈>>>>비비>>>>>>>루나 눈물 : 슈>>>>비비>>>>>>>루나 분노 : 슈>>(넘사)>>비비>>>>루나 고독함 : 슈>>>>>>비비>>(넘사)>>루나 수치심 : 쓰읍 좀 애매한디....슈>>(넘사)>>비비>>루나? 그리움 : 슈>>>>>비비>>>>>>>>루나

개인적으로 오르카 슈라 둘다 핑발은 맞는디 슈라는 좀더 음습하고 동공도 뱀닮아서 길게 찢어져 있는게 좀 차가워보이는 인상. 늘상 능청스레 웃고는 있는데 싸한? 가면같은? 실제로 면대면으로 만나면 말투가 약간 오만하고 위압적인 편. 무표정할 때 눈매가 올라가는 게 사람이 그렇게 싸해보일 수가 없다고. 오르카는 잘 웃지는 않고 딱딱한 인상. 무표정이어도 눈매가 동그란 게 순하게 생겨서 사람들이 호군줄 알고 까불다가 당하기 딱 좋다. 대체로 무표정+존댓말. 청록색 눈이 열대의 얕은 바다를 닮아서 미묘하게 온기가 있다. 그리고 머리색도 솔직히 미묘하게 다른 느낌일 것같은게, 슈라는 진분홍색인 반면에 오르카는 솜사탕같이 몽실거리는 연분홍색이다.

(#자캐는_조별과제에서_무슨_담당인가)

조장: 비비, 슈라 발표 담당: 슈라, 오르카

쉔지는 본인이 무단탈주자고 슈라비비루나오르카는 안하는 애들 교수님한테 꼰지르고 이름 뺄 얘들이고 미네르바는 이름은 넣는데 마지막에 역할 일일히 다 써넣을 것이여....프렛은 뭐라고도 못하고 엉엉 울면서 혼자 다 할 상 참고로 오르카가 자료&발표인 이유는 발표자라면 응당 모든 내용을 이해하고 설명을 해줘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 슈라는 이미 알아서 괜찮 슈비루오는 수틀려서 교수님이 협동심 뭐뭐 이야기하는 교수면 이름은 넣는데 역할 일일히 다 써놓는다... 뫄뫄:발표 솨솨: 자료조사 ★롸롸&놔놔: 무임승차★ ...같은 느낌

(#자캐들이_병원으로_간다면)

병문안 하러 온 : 비비, 슈라

(#자캐의_근로자의_날은)

못 쉰다: 슈라, 루나, 오르카

(프롬파티 썰)

슈라도 아마 정장. 정장 위에 깃털코트 같은 거 걸치고 올지도 모릅니다. 검은색 쓰리피스 정장! (파트너) 슈라는 글쎄, 에녹?

(돌아올때메로나 햇을때 애들 반응 궁금하당 진짜사오나)

슈: 진짜로 먹고 싶다는 줄 알고 잔뜩 사옴

캐릭터 TMI[]

(추가해 주실 부분이 있다면 추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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