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복구용 위키
Advertisement



소개[]

아코가 구해낸 고양이. 마녀집에 오고 나서 마법을 통해 고양이와 인간으로 변신할 수 있게 되었다. 당당한 마녀 집의 막내

특징[]

애교가 많고 낯가림이 없다. 나이에 비해 똑똑한 편이지만 엉뚱한 면도 있고, 아무래도 길고양이 출신이어서 인간의 상식이 많이 부족한 편.

셀카[]

인간관계[]

아코 - 자신을 구해준 생명의 은인. 아빠같은 오빠나 다름 없다.[]

마녀 - 얹혀 살고 있는 집의 주인이자 또다른 은인. 제대로 보살핌을 받고 있어서 바닐라로서도 상당히 애착을 갖고 있다.


기타 설정[]

알려진 정보[]

자세한 정보[]

잡담방에서 풀린 설정[]

#나는_탐정_조수_범인_시체_중_뭘까

냥냥!!!!! 탐정냥냥이다 냥!!!!!(⁎˃ᆺ˂) - 47스레 264레스

완전 많은 병아리들에게 둘러쌓였을 때 자캐의 모습: (⁎˃ᆺ˂) 우아앙!!!! 친구들이 한가득이야!!!! 우아앙!!!! 너는 짹째기 , 너는 짹찌기.. 우아앙 너무 많아!!! 그냥 놀자아!!!! ( 이후로 병아리 떼를 몰고다니며 여기저기 뛰어다닌다 ) - 47스레 738레스

체스실력: (⁎˃ᆺ˂) 체스 몰라!!!!! 체스는 체스?? 우다다다다~~~ - 47스레 744레스

수영할줄알아?: 사...살려줘.. ㅠㅠ 물 싫다냥!! - 48스레 158레스

자캐들의 가방에는 무엇이 들어있나요?: 마녀 인형, 아코가 준 분홍색 담요 - 48스레 284레스

할로윈날 뭘로 분장할까: 멍뭉이 - 48스레 335레스

#자캐를_직모_곱슬로_분류해보자

직모 - 48스레 490레스

자캐는 길치인가요? 길치라면 얼마나 길치이고 길치가 아니라면 얼마나 길을 잘 찾나요?: 1살이다 ( 찡긋 ) - 48스레 531레스

갑자기 자캐에게 하트 그려줘! 하면 어떻게 하나요?: 아는 건 큰 하트 밖에 없다 !! ㅂ아앙 - 48스레 822레스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 똑같이 모름 ) " - 48스레 839레스

강아지파일까 고양이파일까: "냥이!!!!" - 48스레 856레스

자캐는 물건을 어떻게 쓰는 편인가요?: 험하게! ( 한살 ) - 48스레 931레스

#자캐는_사랑한다는_말에_면역이_있는_편_없는_편

들으면 하루 종일 기뻐한다 - 49스레 214레스

#상사에게_된통_깨진_자캐의_속마음

먕? (ฅ'ω'ฅ) - 49스레 277레스

레비아탄에게 목숨이 구해진 후 아기고양이라고 불리게 되면: 바닐라 냥이 맞다 냥!!! - 49스레 518레스

히어로 캐가 된다면 필살기 이름은: " 바닐라 펀치!!!! " - 49스레 594레스

집정리 잘 하는 편인가?: 어지르기의 왕! 맡겨만 주시라! - 49스레 815레스

양갈래 머리 묶임당한 자캐 반응: : 바닐라!!! 더 귀어워졌어!!!! - 50스레 448레스

#자캐는_식물을_잘_키우는_편_or_말려_죽이는_편

옆에사 구경만 함 - 51스레 201레스

#자캐의_손은_따뜻한편_차가운편_중간

따뜻한 편 - 51스레 251레스

멀미: 헤롱헤롱 - 51스레 269레스

신체의 약한부분: 1살이다.. 어딜 쳐도.. - 51스레 312레스

#자캐는_나락에_가기_직전인_사람을_구원하는가_혹은_나락으로_떨어뜨리는가

구원 - 51스레 514레스

자캐한테 갑자기 카메라 들이밀면: 신기해서 콩콩 뛰다가 찍힌다. - 51스레 636레스

사람 많은 곳에 툭 떨궈진 자캐는 어떻게 하나요?: 바다의 파도에 휩쓸리듯 이리저리 쓸려다님 - 52스레 45레스

자캐는 감성영화를 보고 운다 안 운다: 이해하기는 좀 어리다 - 52스레 231레스

현실이랑 차이 나는파 안나는파: 별 차이 없을 둣. 오히려 바닐라는 텐션 두배.. - 52스레 513레스

캐에게 검을 들려준다면 어떤 검?: 몸통박치기 - 54스레 577레스

추위를 잘 탄다. 그래서 주변 사람에게 마구 파고든다. - 57스레 671레스

자그마한 소원: 마녀인형 버전2를 갖고 싶다. - 58스레 64레스

-59스레 146, 148레스

1cm 커따! 기쁘다! 131cm! 솜사탐 마냥 가볍다! 고양이로 변하면 주먹보다 조금 더 크다! - 61스레 209레스

딸기케이크 딸기: 마지막에 먹는 편 - 61스레 664레스

바닐라가 좋아하는 흰색! 자기 털이랑 똑같은 색이라서 좋아한다고!

좋아하는 사탕은 레몬맛 사탕! 신 맛이 좋아서 자주 먹는다고! - 63스레 157레스

바닐라 - 5 - 66스레 227레스

#캐릭터들의_인생템은

바닐라 " 마녀 인형 "" - 66스레 315레스

#자캐에게_물어보면_자캐가_대답해준다

바닐라 캣닢이랑 있으면 어케 되나요 냐미냐미하나!:

바닐라 : 바..바닐라..저쩨할 쭈..츄릅..아는 냥이야!!! 츄릅..

바닐라 : 저...정말이래두...?! 저쩨할 쭈 아라서..츄릅.. 참아...

바닐라 : ...... 안대게써!!!! 히히히히힛!!! 캐닢캣니잎!!! - 66스레 896레스

#자신이_주인공인_팬픽을_발견한_자캐는

바닐라가 슈웅슈웅!! 하는거야?!!?! - 67스레 441레스

뽁뽁이를 보면 어떻게 반응하나: 고양이 모습으로 변해서 꾹꾹이로 누르며 뛰어디닌다 - 978레스

자캐가 판타지로 갔을때 다음 직업들 중 무엇일지를 골라 보시오(22점)
전사 마법사 사제 도적 사냥꾼 드루이드 성기사 주술사 흑마법사 죽음의기사 수도사 악마사냥꾼: 도적 - 71스레 516레스

눈 오는 날 자캐(73스레 676레스)
아코 - 바닐라 " 눈밭을 뛰어노는 바닐라와 그런 바닐라를 놀아주는 아코 "

아코 - 바닐라 : ( 커다란 분홍색 솜사탕 하나를 사서 바닐라 두입, 아코 한 입 하는 식으로 아코 무릎에 바닐라가 앉아선 먹는다 ) -74스레 329레스

(83스레)
(게임)바닐라는 .... 저스트댄스를 잘한다 (?)

뷔페에 임하는 아이들의 태도: 모그꺼!!!! 단거!!! 우와앙!!! - 85스레 934레스

자캐는_러닝_당시_인생의_발단_전개_위기_절정_결말_에필로그_중에_어느_시점이었나요
바닐라 : 발단

(#자캐의_이름_유래와_뜻_풀이)

바닐라 - 아코가 바닐라 아이스크림처럼 하얀 머리카락을 보고 지음

(바닐라랑 동네 길고앵쓰들이랑 사이 좋나요?)

바닐라는 동네 길고앵쓰랑 멸치도 나눠먹는 사이. 대장은 마녀가 있어서 할 수 없다.

바닐라는 치마를 좋아한다. 예뻐 보이고 싶다는 순수한 이유.

(자캐에게_사랑이란_무엇인가 믿지 않는 것: 받고 싶은 것: 주고 싶은 것: 나누고 싶은 것: 부정하는 것: 모르는 것: )

받고 싶은 것: 바닐라, 미카엘, 세츠카

(캐릭터들 요리하는썰 풀어조)

아코와 바닐라가 요리 할 때. 아코가 옆에서 능숙하게 하고 있으면 바닐라가 난장판을 만드는 것을 허겁지겁 아코가 수습하고, 그 모습이 재밌어서 어지럽히는 바닐라와 결국 바닐라를 혼내면서도 뒷바라지 하느누아코가 보였다

참고로 바닐라의 대화 능력은 드라마로 길러지는 중이다(?)

(#술에_취한_모브가_자캐의_뺨에_뽀뽀한다면)

바닐라 - 똑같이 뺨에 뽀뽀를 해준다. 껴안는 건 덤.

(#소중한_사람이_흑막임을_알게된다면_자캐는)

바닐라 - ...현재로서는 제대로 이해 못할 가능성이 다분하다

(우리 친구들 손발 온도좀 알려주세요)

바닐라 - 일단 활동량도 많고, 체온도 조금 따뜻한 편. 그래서 손도 발도 따땃하다. 고양이 버전으로 식빵을 구우면 따끈거린다고.

(노래실력)

바닐라 - 어린이 동요 부르면 딱인 낭랑한 목소리.

(캐릭터들은 만약 악마가 계약하자고 하면 뭔 소원을 빌까?)

바닐라 - ??????? 하는 표정만 지을듯

(121스레)
바닐라:
308 자기 물건에 이름은 어디에 쓰나요
정면에 잘 보이는 곳에! 큼지막하게! 최선을 다해서!!
211 좋아하는 음료
쪼꼬쪼꼬가 들어간 거!!!!!!!!!
013 캐릭터의 머리카락의 특징은? (길이, 모발의 상태, 숱, 색깔 등)
새하얀 은발이 비단처렁 찰랑걸이고 머리카락이 종아리 끝부분까지 흘러내리지만 머릿결은 평상시에도 아코가 관리를 해주기 때문에 하나도 상한 것 없이 보기 예쁜 상태를 유지한다.

자캐가_만우절에_치는_장난은
바닐라 - 눈에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속아달라는 듯 눈을 반짝이면서 한다.
괴담을_보고_난_후_자캐의_반응은
바닐라 - 밤에 화장실 혼자 못가고 아코한테 매달리고 결국 아코한테 꼭 파고들어서 잔다.
목줄이_걸린_자캐는_순종_반항_경멸_공포_민망_어이없음_재롱_그대로섭웨사러감
바닐라 - 순종재롱(?)

(122스레)
(특촬 AU)
바닐라 - 핑크, 있는 듯 없는 것처럼 존재하면서 적당히 힘이 되어주는 조력자 역활.
(오톡방 농촌 AU는 어때)
아코가 요리하고 토순이랑 바닐라가 배달한다

귀신의집 봐서 애들 귀신의집 갔을때 반응 궁금해져써 티미 풀어죠!
바닐라 - 튀어나오는 것 하나하나에 꺄악 부터 시작해서 각양각색의 반응을 하다가 나와선 한시간동안 훌쩍인다.

(123스레)
3. 바닐라 다 큰 버전 성격어때요 허엉
큰 성격? 현재처럼 쾌활 발랄 순진 3요소를 가지고 있을거야. 다만 무턱대고 순진하다기 보다는 적당히 걸러가면서 살 줄 아는 순진함.
4. 카페 언제놀러갈까
아코가 일단 20대가 되어야..

(124스레)
TV에서_귀신이_기어_나온다면_자캐는
바닐라 - 갑자기 친해져서 놀고 있는다.

자캐를_맛으로_표현하자면
바닐라 - 초코우유

자캐의_카톡_프사일만한_사진을_올려보자
아코/바닐라/세츠카/카니발 - 셀카

(우리 친구들은 밥 어케 차려먹어ㅠ 갑자기 궁금)
바닐라 - 차려준 거 먹는다. 

(125스레)
(애들 볼만지면 어땨 궁금허이)
바닐라 - 극한의 말랑말랑 보들보들.

(뮤턴트에유)

바닐라 - 환각능력, 어린 아이라서 조절없이 쓰는 경우가 많아서 신기한 아이라는 시선을 받는다.

(#자캐의_최하_시험_점수는)

바닐라 - 0

(#자캐의_체력은_여기까지_버틸_수_있다)

바닐라 - 에너자이저

(ㅃ하게 친구들 집안일 스타일도 궁금하네요.,.,.,. 몰아서 하는지 바로바로하는지,,, 설거지는 어케하나,,.,.,.,.,.)

바닐라 - 그게 뭐에요?? 먹눈고???

(언? 가 바닐라랑 아코는 수명 때문에 헤어져야 할 텐데 아코는 바닐라를 그냥 보내줄까요? 바닐라는 어떻게 할까요?)

아무래도 바닐라한테 한번 물어볼 것 같다. 이래저래 아코는 마음대로 뭔가 하는 아이는 아니지만, 이별하는 것도 슬프고, 그렇다고 강제로 붙잡기도 미안하니 바닐라에게 선택권을 줄 것. 아마 바닐라는 아코 곁에 남는 걸 택할 듯 하다.

(13일의 금요일이니까 공포영화에서 애들 범인인지 희생양인지 그런것들 포지션 썰풀어조새요 (두근))

바닐라 - (연령제한으로 못나옴)

(132스레)

(허엉 갑자기 우리스레 고딩모임 보구싶다)

바닐라는 학교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극한의 인맥을 가진 아이.

(포켓몬이 된다면 무슨 타입일지)

바닐라는 격투 바닐라 격투인데 기술이 안기기랑 비비기 밖에 없는거야

(만약 자캐가 얀데레라면 피얀데레에게 무슨짓을 할까)

바닐라는 매일매일 찾아가서 배 위에서 잘거야.

(미니 바닐라에 대한 바닐라의 생각)

바닐라 : 빠닐라가 완정 마나!!!!!!!!!!!!!!!!!!! 대바악!!!!!!!!!!!!!!!!!!! 바닐라 : 빠닐라들 완전 쪼끄매!!!!!!!!!!!!!!!!!!!! 미니 바닐라 : 아닌뎅 바닐라 완정 큰데. 바닐라 : 끼여어!!!!!!!!!!!!!!!!!!!!!!!!!

(6. 바닐라 몇살에 어른댐)

4. 바닐라 일단 성장은 인간보다 빠를테니 십년은 안넘어갈듯

(8. 바닐라 마시멜로 테스트 통과 ㄱㄴ? 9. 바닐라도 애옹 액체설에 한몫하나요 10. 바닐라 젤리 색깔 11. 바닐라 종이 머야)

6. 바닐라는 진짜 반반. 7. 바닐라 고양이 형태에서는 당연히 한 몫한다. 8. 밝은 분홍색 9. 먼치킨

(카니발 바닐라 아코 몇개국어 ㄱㄴ?)

바닐라 - 1개 국어도 현재 익히는 중이다. 애잖아.

(친구들 피어싱 뚫는다면 어디다가 뚫는지 썰풀어조)

바닐라는 무서워서 안 뚤엉. 엉엉 울지도 몰라.

(바닐라쟝 뎁주가 미안하다 좋아하는 간식이 무어야 바닐라는 어쩌다가 사람 모습으로 바뀔 수 있게 되었나)

2. 츄르츄르 3. 아기 고양이일때 아코가 상처입고 있던 걸 거둠. 인간으로 변하는건 아코 수제 마법 목걸이로

https://youtu.be/6qkLYfc0cGw

바닐라 목소리는 이런 느낌일것

(오프레)

바닐라는 의외로 건방지다던지..

아코는 보조개가 없고, 바닐라는 있다!

(척수캐썰)

바닐라 : 자체 도트딜

요리실력)

바닐라 먹는건 잘함

(에고그램)

바닐라

진선미를 추구하는 방랑자 타입

성격

아름다운 것을 추구하며 정처 없는 여행을 즐기는 타입입니다.물론 생활력도 없고 사회감각, 합리적 감각이 모두 제로에 가까운 타입입니다. 불쌍한 사람을 보면 돈이 없어도 생각 없이 적선을 할 정도입니다. 아무리 봐도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몇 백년은 늦은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지금으로부터 몇 백년 전의 세상에 살았더라면 맹목적으로 진선미를 추구하는 방랑자에게도 좀 더 존재가치를 살릴 수 있지 않았을까요? 그러나 이런 푸념은 아무리 반복해봤자 끝이 없겠죠. 지금 세상에서 지극히 평범하게 살아갈 길을 열고자 한다면 상식적이고 충실한 책임감과 자기 자신을 위한 합리주의를 갖는 것 외에 방법이 없습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착한 사람이지만 곤란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당신에게 ·꿈만을 쫓는 사람을 돌볼 재간이나 각오가 있다면 특별히 나쁜 이야기는 아니겠죠.

거래처 고객 - 비즈니스와 몽상가 사이에 어떤 접점이 있는지, 어려운 문제입니다.

상사 - 자는 사람의 코도 베어갈 현대의 기업 속에서 이런 타입의 상사가 과연 존재할 것인지, 설령 존재한다 해도 어떻게 대해야 좋을지, 도저히 알 수 없습니다.

동료, 부하직원 - 눈 딱 감고 내보내십시오.

(#자캐들_끼리_마인크래프트를_한다면)

씨앗으로 밀을 재배하거나 동물들을 길들인다: 바닐라

(돌아올때메로나 햇을때 애들 반응 궁금하당 진짜사오나)

바닐라 : ( 맛있게 먹고 있음 )

캐릭터 TMI[]

(추가해 주실 부분이 있다면 추가해주세요)

Advertisement